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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성적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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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정원 시리즈 중 어떤 책으로 학습하셨나요?

국정원 2027 노베이스 문학편

Q. 국정원 시리즈 중에서 가장 도움 됐던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국정원은 '스스로 생각'하게 해줍니다. 다른 책, 혹은 영상들은 국어 공부법에 관해 이야기할 때, '이런이런 인강을 들으면 된다.' 혹은 '이런이런 책을 풀면 된다'는 식으로만 안내해줍니다. 하지만 국정원은 '기출'을 기반으로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공부하면서 어떤 생각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가장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사실 다른 국어 공부법들은 저에게 '이렇게까지 내가 스스로 생각해봐야한다고?' 라는 깨달음을 주지 못했어요. 하지만 국정원을 정독하면서 저의 평가원 독서를 대하는 방법에 상당한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정확히 말하면 국어공부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로잡아준 은인같은 책입니다. 국정원 133쪽의 5.기출분석법 이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원칙이자 철칙으로 지켰던 '이해가 안되는 문장이 없게 하자'는 물론이고, '1:1 대응 방식으로 답의 근거를 찾고 넘어가지 않는 것' 이 허를 찔렀습니다. 당연히 저는 국어 문제가 틀렸을 때 '아 여기 있는 걸 못 찾아서 틀렸구나 다음에는 잘 찾아야지' 에서 끝냈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는 '왜?' 라는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 순간, 저의 공부 초점 자체가 아예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제가 오답할 때 국정원이나 기출문제집에 적게 된 빨간 글씨는 " 몇 문단 어느 줄을 잘못이해함. 똑바로 읽어야겠다. " 가 아니라, " 절대정신이 절대적 진리인 이념을 인식하는 정신의 영역을 가리킨다. 라는 건, 절대정신을 수단으로 이념을 인식한다는 걸로 이해해야 깔끔하겠구나. 입을 수단으로 밥을 먹는 것을 입이 밥을 먹는다고 표현할 수 있듯이, 절대정신을 수단으로 이념을 인식한다는 건 절대정신이 이념을 인식한다. 라고도 할 수 있겠구나! 다음부터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쉬운 상황으로 바꾸어 이해해봐야겠다. " 로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오답을 하기 시작하면 저의 읽기 습관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기도 쉬웠고, 가시적으로 문제점을 인식해 '국정원식의 사고방식'으로 교정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학기 초반에 국정원, 그리고 범작가님이 추천해주신 기출문제집(ㅁㄷ)로 아침에 국어공부를 하기 위해 매일 아침 5시 15분에 기상했습니다. 6시까지 등교 후, 자습실 책상에 앉아 조례(8시 35분) 전까지 매일매일 거의 2시간씩 머리를 쥐어뜯으며 기출공부를 했습니다. 제 스스로가 공부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지 않게 매일 딱 1지문씩만 공부했습니다. (사실 이것 마저도 끝내지 못할 때도 많았습니다. 브레턴우즈, 헤겔의 변증법, 예약계약 지문과 같은 악명 높은 지문들은 처음 읽을 때 4시간씩 걸렸으니까요..) 모르는, 혹은 깔끔하게 읽히지 않는(머리속으로 정확한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 문장은 모두 번호를 매겨 포스트잇에 해당 문장의 번호를 적고, 이해가 될 때까지 그 문장에 대한 부연설명을 적었습니다. 어떨 때는 그 구어체로 쓴 부연설명이 작은 글씨로도 포스트잇 2장을 꽉 채울 때도 있었고, 간단하게 저의 말로 풀어질 때도 있었습니다. 최대한.. 정말 최대한 범작가님의 설명을 보지 않고 스스로 이해하려고 꾹 참았습니다. 처음 볼 때 이해가 되지 않는 지문은 포스트잇으로 표시, 엑셀파일에 정리해두고 며칠 지나서 또 볼 수 있도록 날짜별로 계획해두어 이해하려고 끝까지 물고 늘어졌습니다. 아!!!! 하는 순간에는 다시 저의 말로 또 정리해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마지막으로 '이정도면 충분하다' 싶을 때 범작가님의 해설으르 들춰봤습니다. 범작가님의 생각과 저의 해석이 일치할 때의 기쁨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아마 그게 중독성이 있어 제가 수능때까지 국어공부를 즐겁게(사실은 고통스럽게) 할 수 있었던 듯합니다 ㅎㅎ. 학기가 시작되고 3-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기간이 시작될 때부터는 하루에 국어지문 하나를 4시간씩 물어뜯고 있을만큼의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하루에 수능공부를 10시간 한다고 해도, 국어에 4시간을 쏟기에는 사실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저는 매일매일 2시간은 꼭, 그 2시간만큼은 반드시 '머리를 쥐어뜯'었습니다. 머리가 뜨끈해지고, 일어서면 어지러울 정도로 한 지문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것은 반드시 지켰습니다. 제 기억으로 수능직전까지 1년에 걸쳐 매번 같은 '쥐어뜯는' 방식으로 브레턴우즈 지문은5번, 헤겔의 변증법 4번, 바나나 지문 4번, 예약계약 7번 이상을 반복한 후 드디어 스스로 글의 짜임새를 알고 정확히 이해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수능이 끝난 지금의 저는 10년치의 기출 중 아무 독서 지문이나 떼와서 아무 문장이나 콕 집어 10살짜리에게 설명해보라고 하면, '무조건 설명할 수 있다.' 라고 답변할 수 있을 정 도로 자신감을 많이 얻었고, 또 그만큼 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인강을 듣던, 학원을 다니던 각자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국어과목에서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임을 절대 잊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후배들에게 국정원에서 본질적인 수능 국어 공부법을 배우고, 그 후에 기출문제집을 구매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변형하여 본인이 본인만의 국어 커리큘럼을 만들어가면서 공부하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국정원으로 인생이 바뀐 학생들의 후기

이** 성적표
3등급2등급

이**

• 독학서다. - 인강은 선생님의 말을 세세하게 필기하지 않는 이상 배운 모든 내용을 복습하기에 시간적 무리와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러나 독학서라서 복습할 때 빠지는 내용 없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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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적표
3등급1등급

김**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수능 화작 백분위 97 1등급 받았습니다. 9모때까지도 3등급을 받으며 만년 3등급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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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표
5등급1등급

이**

국정원도 노베편까지 열심히 읽었습니다!!ㅋㅋ 올해 어디든 가고 끝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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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성적표
2등급1등급

A**

작수 원점수 79점, 백분위 90 => 올수 원점수 95점 백분위 98. 덕분에 꿈에 그리던 서울대가 눈앞에 오게 되었습니다. 글이란게 무엇인지 새롭게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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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성적표
2등급1등급

신**

고3 여름까지 독서 문학이 계속 애매하게 잡히지 않아서 국어 공부법을 알아보다 추석연휴 직전에 작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기출문제를 한 번씩 풀기만 하고 실모랑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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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 성적표
4등급2등급

맹**

제가 다른 학습 관련 책은 안 읽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국정원의 경우 책의 첫 부분부터 제가 고민하고 있는 저의 글 읽는 습관을 정말 놀라울 정도로 짚었고 그에 대한 해결법과 글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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